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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사진클럽에서는 3월9일부터 지진난민들을 돕기 모금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 광주사진클럽 제공^^^ | ||
광주사진클럽(회장 김승흥)은 3월 9일, 아이티 난민 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제2회 광주사진클럽 '아이티 난민돕기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사진클럽은 광주, 전남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가의 모임으로, 각종 봉사촬영과 사진교육을 겸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평소 인간미 넘치는 작품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담아온 사진들을 전시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한다.
광주사진클럽 회원들은 평소 작품 활동을 해오던 중 이번 아이티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자연 앞에 겸허함과 난민들의 처절한 삶의 몸부림을 피부로 느끼면서 회원 모두가 십시일반한 모금액과 전시수익금 전액을 '아이티 난민돕기'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홍(55세)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졸지에 전쟁터보다 참혹한 폐허 속에서 구조와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세계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존재하는 인간으로서 그들의 참상과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적은 정성이지만 재해복구와 아이티의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밝은안과' 8층 갤러리에서 전국 각지의 명승과 풍경, 각종 공연, 및 서정적인 감성과 인권을 다룬 작품등, 다양하며 자유로운 주제로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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