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주민들을 속인 가짜 가스검침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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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주민들을 속인 가짜 가스검침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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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속이는 지능형 범죄 속출

^^^▲ 중앙지구대 강완순 경사와 서민석 순경^^^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는 3월 4일 오후5시30경 주민들을 속여 정상인 보일러 허위로 수리한 후 수리비를 챙긴 사기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당진읍내 빌라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명함을 주며 도시가스 안전검침원인 것처럼 믿게 한 후 “지금 보일러 청소를 하지 않으면 가스요금이 많이 나온다. 가스 분배기를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수리비가 100만원이 들어가고, 지금 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폭발할지 모른다.”고 속여 정상적인 보일러를 수리한 뒤 3회에 걸쳐 총 51만원 상당의 수리비를 챙겼다가 순찰 중 이던 중앙지구대 경사 강완순과 순경 서민석이 근심하고 있는 주민들의 사연을 듣고 주변을 순찰하여 다른 사기행각을 위해 이동 중인 피의자들을 발견하여 검거하였다.

이들을 검거한 강완순 경사는 “서민들을 속이는 지능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사람이 방문할 경우 관계기관이나 112로 신고해 신원을 확인하여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주민들도 “주민들의 표정까지 살피는 경찰관들이 있어 안심이다”라며 당진경찰의 세심한 순찰활동에 감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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