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서장, 연안 항공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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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서장, 연안 항공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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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사고 발생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난대응 방안을 모색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해난사고 다발 해역 등 동해안 연안취약 해역에 대한 입체적 항공순찰을 하고 있다.
ⓒ 포항해경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해난사고 다발 해역 등 동해안 연안취약 해역에 대한 입체적 항공순찰에 나섰다.

류춘열 포항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비․교통․방제계장 등 4명은 3월 3일 오전 10시경 약 2시간동안 동해지방청 항공단 소속 포항항공대 헬기(506호)를 이용하여 여객선 항로, 유조선 통항로 및 연안 취약해역 등을 점검하고, 해난사고 발생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난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항공순찰에는 경비구난, 해상안전, 해양오염 분야 등 중요 실무 계장급이 동승해 해난사고 다발해역으로 분류된 6개소(영일만, 호미곳, 구룡포․영덕 동방, 후포․죽변 남동방)를 중심으로 위해요소 분석과 구조상황에서의 기능별 유기적 대응방안을 합동 점검했다.

최근 통영 욕지도 모래운반선 침몰(10명 사망․실종)사고, 거제도 멸치 조업선 전복(2명 사망)사고 등 해상 충돌ㆍ침몰ㆍ전복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 동해안에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말까지 기관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선박 발생이 총 45건 241명으로 전년 동기간(08년도 11월~09년 2월) 21건 143명 대비 114%가 증가하는 등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어 포항해양경찰서는 발 빠른 구난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우선적으로 이행되어야 하며 해상사고 발생시에는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속히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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