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New 남구 New 남구청장 박일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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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New 남구 New 남구청장 박일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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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 인터뷰

다가오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비후보들과의 인터뷰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대구 남구청장에 도전 의사를 밝힌 박일환 예비후보를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변화, 혁신적 사고가 아니면 남구를 바꿀 수 없다'

박일환 예비후보는 구청과 대기업과의 연계‧교류 등을 통해 남구를 변화,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남구는 과거에는 대구의 중심도시였으나 이제는 변방도시로 전락했다. 이는 지도자의 노력부족으로 판단되며 많은 대구시민이 찾아 오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다.

◆ 주요 공약 중 대표적인 것은?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60년대 초에 만들어진 도시계획 등으로 남구는 주거 1,2,3종 지역으로 발전이 안 되고 있다. 따라서 종별 주거완화와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남구의 인구증가,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 ▲CEO적 발상으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 ▲남구는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노인층이 많으므로 노인시설 확충과 함께 각 계층간 갈등 해소 등으로 남구의 화합을 이뤄내겠다.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전폭적인 급식비 보조 등을 통해 복지 남구를 구현하겠다.

◆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꼽는다면?

대구시 비서실장, 시설관리공단 임원, 정치, 금융 등을 경험, 다양한 직업성을 바탕으로 모든 구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또한 열린 마음과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판단할 능력을 갖춤으로 구청장으로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 당선이 된다면 최우선 과제로 무엇을 할 것인가?

각종 규제로 묶여있는 재개발 사업을 중점 지원하겠다. 아울러 경영행정 서비스를 통해 행정 서비스 강화, 찾아 가는 서비스로 구민에게 봉사하겠다.

◆ 미군부대 이전에 관한 견해는?

남구 발전을 위해 미군부대 이전은 필요하나 이전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볼 때 보상문제부터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유동인구와 젊은이층이 적은 남구는 특히 보수성향이 강하다. 남구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구민과 구청이 함께 참여하고 적응해 나가길 희망한다. 이와 함께 간혹 지자체단체장과 국회의원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도 믿음과 신의를 바탕으로 융화하는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력

대구시장 비서실장 역임.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전무이사 역임.
한나라당 2002년 대구시당 대통령 선거대책위 기획조정위원장 역임.
한나라당 2006년 대구시당 대구시장 선거대책위 선거대책 부본부장 역임.
한나라당 2002년 대구시당 대구시장 선거대책위 실무기획단장 겸 선거사무장.
대동은행 홍보실장 및 중소기업지원실장 역임.

박일환 예비후보는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좌우명은 ‘생각하라.감사하라.사랑하라.용서하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는 이순신 장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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