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풍성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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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풍성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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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민속마을 2천여명, 경주 서천 5천여명, 소망기원제 올려

^^^▲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가운데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세시풍속의 전통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경주지역에는 지난달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경주문화축제위원회를 비롯한 양동민속마을과 관내 읍․면․동 자생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정월 대보름날 행사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기원했다.

^^^▲ 양동아랫마을과 윗마을이 대결하는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인 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또한 경주시와 양동민속마을보존위원회(위원장 이동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양동마을 회관 앞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동안의「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린 뒤 「윷놀이, 풍물놀이, 관광객 떡국 나누어먹기, 지신밝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조선시대 전형적인 반촌마을로서 현재 150여호의 대소고가 잘 보존되어 있어 1984년 민속마을(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양동민속마을에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을 맞이하여 수많은 관광객이 관람하는 가운데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대결하는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인 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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