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치매위험이 높은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고 치매선별검사 결과 의심되는 경우에는 원주기독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2009년에는 1,676명을 검사하여 35명의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하였고 이중 22명에게 치매 약제비를 지원하였고 2010년 올해에는 3,000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진단을 받은 저소득가구 치매환자 3,580명에 대하여 매월 3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료비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50%이하로 건강보험료 부과액 3만4075원(2인가구기준)인 가구이며 지원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연중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금연․운동․스트레스관리와 재활 및 약물치료 등 적절한 관리를 하면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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