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무원 비리 적발 바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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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무원 비리 적발 바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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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오는 4월부터 시행

강진군이 부패척결을 위해 한층 강화된 다양한 청렴대책을 내놓았다.

군은 23일 부패 고리 단절과 투명한 행정을 통한 깨끗한 군정을 구현하기 위해 단 한차례의 비리만 적발돼도 공직에서 바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공금을 빼돌리거나 직무와 관련해 횡령, 금품, 향응을 받은 공무원에 대해 한번의 비위사실만으로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내리는 제도이다.

또 공익신고 보상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직자 비리 신고주체를 일반인까지 확대하고, 부조리신고 보상금 관련조례를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하여 포상금액도 최고 1,000만원을 신고금액의 20배(최고 1억원 이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청렴도 향상과 부패근절을 위해 청렴지킴이 ‘LED전광판 설치’, 군수의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교육 전문과정 ‘이수제’ 운영, 민원인 초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산강좌 개최’ 등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조직내부 부패-Zero를 목표로 사전예방 및 감찰활동을 강화하면서 민원인에 대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패유발요인들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은 물론 조직 구성원간 신뢰구축을 위한 ‘대화의 날’도 운영하여 개혁의 기반을 다지는 공감대가 확대되도록 경주할 계획이다.

강진군 장경록 기획정책실장은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측정기관의 청렴컨설팅을 통하여 부정부패 척결운동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부패 없는 깨끗한 강진, 전국최고 청렴 자치단체 등 Clean-강진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에서 최하위로 분류된 공무원 외부청렴도를 조직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청렴정책을 성실히 수행하여 2010년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지금까지의 불명예를 최대한 만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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