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복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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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복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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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에 250만원 상당의 교복 전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4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교복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랑의 교복전달식’에는 공사를 비롯하여 46개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총60명의 청소년에게 교복(동, 하복 각1벌)을 지원하였다.

공사 김인환 사장은 “신학기를 맞아 만만찮은 교복값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고,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시민과 더불어 발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은 이날 교복전달식 이외에도 다문화가정 초청, 독거노인, 결손가정, 복지시설 등 결연을 맺고 있는 30여 기관(개인)을 중심으로 생필품 전달, 집수리, 목욕봉사, 무료급식, 김장담그기 등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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