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 휴게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격의없는 분위기 속에서 김씨가 6년전 생활관에서 생활하던 당시부터 현재까지 겪은 여러가지 경험담과 어렵고 힘든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재의 자립 여건을 마련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김씨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거의 반성이 필요하며, 반성에 이어 새로운 결심을 다져야 하고, 결심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며 또 지속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며 과거 청소원, 경비원등으로 일하다 전과사실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일과 그 일에 얽매어 사회를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을 한번 더 반성하고 채찍질하며 참고 인내한 결과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시간을 아껴 더욱 분발하면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씨는 생활관을 퇴소 후 검소한 생활로 8천만원 이상의 저축을 하였으며 지난날 자신이 받은 수혜의 일부분이라도 보답하겠다며 위문금 5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명절에는 쇠고기, 과일 등 45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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