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는 하여 소초면 흥양리 흥양초등학교 삼거리~행구동 석경촌 입구까지 약 L=3.0km 구간에 순폭 2.0m의 보도를 설치 할 계획이며, 오는 2월중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4월 공사를 착공하여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흥양초교~석경촌 구간은 농어촌도로(소초210호)로서 평소 등하교생, 지역주민, 관광객 및 휴양객들의 차량 및 보행량이 많으며 영농철에는 농기계의 이동로로 이용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보행공간의 미흡으로 매년 3, 4건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본 노선에 위치한 흥양초등학교의 경우 장거리 학생들의 등하교시 통행수단이 보행 및 자전거를 이용하는 현실을 감한하면 보행약자들의 도로 이용 시 교통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는 실정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 마련이 시급하여 이번에 정비를 계획하게 되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보도설치가 완료되면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이며, 특히 행구수변공원~황골~치악산 입석대 진입로~소초면 흥양초교 삼거리까지 보도가 연결되어 국제걷기대회코스의 이용 및 시민들의 산책로 등으로 크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원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도시와 안전도시로 한층 더 진일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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