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아케이드 공사 '완공 눈앞' 막바지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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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아케이드 공사 '완공 눈앞' 막바지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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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카드라 방송의 의혹에 의혹을 유발시킨 추측성 낭설로 확인

서문시장 아케이트 공사에 국.시비 120억 투입 6월 준공 목표로 공정률 75%.

정부의 재래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국비 72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 대구 중구 대신동 소재의 서문시장 5개 지구 및 건어물 및 해산물 상가에 총 길이 1천240m, 폭 10~20m, 높이 10m 규모로 아케이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2지구 화재 건물 철거현장에서 열린 아케이드 공사 기공식에는 지역 중남구 국회의원 곽성문 의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범일 대구시장 등 내빈 300여명이 참석, 재래시장 현대화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공사는 당초 2007년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2008년으로 한 차례 연장, 2009년 복잡한 시장내부 사정으로 또다시 미뤄졌다. 이 공사는 한 차례 더 연기돼 올해 6월말 완공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이 75% 정도로 예정대로 끝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05년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으로 추진되기 시작된 서문시장 아케이드 공사는 처음부터 난항이 예상됐다.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 시비가 일어 중기청 특별감사와 경찰수사로 이어졌다. 공개입찰에서 탈락한 업체가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 한동안 진정과 탄원으로 시끄러웠다.

이 사건은 조사결과 무혐의로 마무리됐지만, 주무 관청인 중구청 직원들의 사업 추진 절차에 상당한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 이때부터 공사 진척과 완공이 늦춰지기 시작 이제는 고지점을 향한 8부능선에 도달했다.

당시 중구청은 '시정권고'를 받으면서 사업 변경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른 새로운 사업 계획을 중소기업청에 승인받는 데만 1년6개월이 걸렸고 공사가 한창 진행되다 한전 전주 지중화 공사로 또 공사가 중단되고 공사는 철저히 야간에만 진행된다.

악의적으로 부풀린 의혹, 말도많고 탈도많은 아케이드 설치 공사 난항속 막바지 공사.

여기다 아케이드 공사와 함께 진행키로 한 '전주 지중화 사업'도 한국전력과의 사업비 등에 따른 입장 차이로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됐다. 서문시장 아케이드 공사는 결국 전주 지중화 공사에만 10개월이 소요되는 등 총 2년4개월의 시간을 불필요하게 허송세월로 낭비한 꼴이 됐다.

중구청 시장경제과 우모 과장은 "그동안 사업 추진에 상당한 애로가 있었던 문제들이 지금 말끔히 정리된 상태"라며 "6월 완공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잘라 말했다.

필자가 서문시장 비리 관련 의혹 정보를 접하고 취재차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국,시비를 지원한 시청 중구청 관계자를 방문 취재한 결과 서문시장 아케이트 공사가 필연적으로 격어야 할 공사 지연으로 주위에서 꼬리를 물고 부풀려져 생사람 잡는 의혹 사건으로 단정한다.

차제에 대구시민들에게 제언한다. 서문시장 상인들이나 공사 관련자 많은 시민들의 공무원 관련 비리의혹 제보는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카드라 방송의 근거없는 의혹에 의혹을 유발시킨 추측성 낭설은 전혀 가치없는 정보로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하는 위험한 일로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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