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도 금년 설 연휴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던 작년보다 23%가 늘어난 가운데 관내 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차량 또한 10만3천여명, 3만여대로 전년대비 30%가 증가하여 전국대비 로는 여객 42%, 차량은 60%의 수송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5개 항로에 64척의 여객선이 운항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목포권이 6만여명, 완도권에서 4만3천명을 수송하였으며 전 항로별로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송공/암태, 땅끝/노화, 완도/청산 항로를 이용한 귀성객과 차량의 증가 추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삼열 청장은 “금면 설 연휴기간이 3일로서 귀성 차량이 폭주할 것에 대비, 단거리 항로에 대한 수시운항체계(shuttle)를 구축하고 주요 항로별 기항지 단축, 신속한 여객선 증선, 증회 등 효율적인 연계 수송방안을 마련하여 귀성객의 불편 최소화를 도모하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목포청에서는 금년 설 연휴기간 중부권의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영향으로 귀성을 포기한 사례가 늘어나고 매년 증가하는 역귀성 현상도 주요 기항지별로 큰 적체현상 없이 원활한 귀성객 수송이 이뤄진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