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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보훈 회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중랑구 오는 19일 중랑구 면목동 1509번지에 구비 30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 면적 496㎡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329㎡의 규모로 5개의 보훈단체 사무실과 보훈사랑방, 체력단련실, 남․여 목욕탕, 대강당,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춘 ‘중랑구 보훈회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 동안 중랑구 보훈단체는 1980년도에 건축한 열악한 환경의 임시 보훈회관에서 6개 보훈단체가 타 건물의 사무실 임차 또는 구민회관 공간사용 등으로 서로 분산된 채 보훈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여가시설 없이 만남의 장소로만 활용해 오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보훈가족들의 그 동안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훈단체의 예우 및 복지향상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보훈가족들의 만남의 장소 제공 등을 위해 보훈 전용회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번에 건립된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의 보훈 5개 단체가 입주하여 이용하게 되며,
중랑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에 위탁 운영하고 국가유공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훈회관과 인접한 부지에 1,226㎡ 규모로 조성된 ‘면목3․8동 주민휴식공원’은 구비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관을 저해하는 노후된 무허가건물을 철거하고 소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 총 15종 6,913주의 수목을 식재하였으며, 바닥분수, 휴게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중랑구 보훈회관과 면목3․8동 주민휴식공원은 지역주민들의 만남의 장소, 보훈회원 간 정보교환 및 친목도모 등을 통해 보훈문화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랑구는 개관 당일인 19일 오후 2시에 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서울북부 보훈지청장, 시․구의원, 국가유공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개관식 및 주민휴식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개관식 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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