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어린이, 독도경비대원들 사랑의 쌀로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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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어린이, 독도경비대원들 사랑의 쌀로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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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독도사랑, 사랑의 쌀 전달

145개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 및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나눠줄 사랑의 쌀 전달식 연다.

대경대학 정훈교수(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 단장협의회 회장. 대경대 경찰행정과)가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 및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전달될 ‘울릉도 독도 사랑 쌀 전달식’ 을 18일 오후 2시 그랜드 호텔에서 연다.

사랑의 쌀은 20키로 짜리 총 200포(4,000키로)가 준비됐다.

전국 145개 대학으로 구성된 전문대학 산학협력처· 단장협의회가 마련해 한국자유총연맹 울릉군지부와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원성수)측에 전달하게 된다.

이번에 전달하게 될 ‘울릉도 독도 사랑의 쌀’은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들이 작년에 선진지 견학나들이로 대구, 경북을 방문하면서 한 약속을 정훈회장이 지키게 됐다.

정훈단장은 “한국전문대학 처. 단장 협의회가 울릉도. 독도와 꾸준하게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약속한 것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모두가 울릉도 교육과 독도수호에 관심이 높은 만큼 전국 145개 전문대학 처. 단장협의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1998년부터 울릉도와 인연을 맺은 정훈회장은 올해로 13년째다.

대경대학이 울릉군청분교를 유치하면서부터 시작된 인연은 300여명의 졸업생이 대경대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하게된 것이 인연이 됐고, 이어 전문대학 최초로 울릉군과 관학협약을 체결하면서 그 인연이 깊어졌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와 대경대학, 성덕대학, 한국자유총연맹 울릉군지부가 뜻을 모으면서 매년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들의 선진지 견학 행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로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선진지 견학행사는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 및 초등학생들에게 발전되고 있는 대구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경북경주의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등 유적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는 동기부여와 국가 발전상을 체험 하게하는 행사로 짜여져 있다.

정훈 회장은 "울릉군은 교육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노고는 좀 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울릉군과의 관학협약과 더불어 이번 쌀 전달식으로 전문대학이 할 수 있는 울릉도 모범소년소녀가장 돕기와 독도경비대원 사기앙양책을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울릉군과 전문대학 최초로 관학협약을 체결하여 군의 지역특산품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및 디자인개발 교류를 해오고 있다.

또한, 울릉군 소재 산업체에도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과 울릉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울릉종합고등학교 졸업생이 각 전문대학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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