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있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나 떨고있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대대적 물갈이' 추진에 6.2 지방선거 출마자들 초 긴장

민주당(대표 정세균)이 비리의혹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자치단체는 6.2 지방선거 공천때 무조건 시민배심원제를 적용해 공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출마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민주당 한 핵심관계자는 일부 언론사와의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리혐의가 발생한 지역은 사법당국의 확정판결에 상관없이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방안이 확정될 경우 우선적으로 호남지역 자치단체 10여 곳에 대해 시민배심원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혀 민주당의 안방인 호남지역부터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선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밖의 지역도 비리여부에 상관없이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호남에서의 물갈이를 토대로 수도권 지역까지 넓혀나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시민배심원제란 당이 아닌 전문가와 시민이 공천과정에 직접 참여해 후보를 선출하는 제도이지만 이 제도의 도입지역을 둘러싸고 이해관계가 맞물릴 경우 공천을 둘러싼 후보자들과 당과의 진통은 불 보듯 뻔할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9일 6,2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공천신청을 올라인을 통해 접수했으며 일선 선거돤리위원회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법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