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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산리 마을 방재체험 학습장으로 탈바꿈 ⓒ 뉴스타운 김종선^^^ | ||
방재체험공원으로 조성되는 가리산리는 06년 7월 집중호우로 이재민 113명에 총 45가구가 주택 피해를 입어 이에 따른 복구비도 약 118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피해를 겪은 마을이다.
이에 인제군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방재교육관 1동, 응급구조체험 1개소, 체육시설2개소, 방재체험장5개소 등을 갖추는 방재체험공원을 올해 6월까지 조성해 수해피해 및 복구사업 현장을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사방댐,등의 시설개념, 설치위치, 기능, 재료 시공법등을 중심으로 치산형 방재시설의 이해를 도모하는 치산형 방재체험장, 라멘구조의 한계로 인해 토석과 유목이 교량에 포착되고 이로 인해 수해가 확대되어진 점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지형순응형 방재체험장등이 조성된다.
또한 단체활동, 피난구조 장비이용체험, 방문자 인포메이션제공, 가상재해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확보형 방재체험장, 친수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여가휴양형 외지인의 방문, 체류를 가능하게 만든 수변공간활용형 방재체험장, 단체 방문객의 야외 적응형 훈련장으로 서바이벌 훈련 현장체득화 훈련, 생존법 등이 훈련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서바이벌형 방재체험장등이 조성된다.
이밖에 수해피해 및 복구현황 사진 및 영상물 상영실 등으로 꾸며져 운영될 방재교육관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재체험공원은 가리산 주민들이 주체가되는 적극적인 참여방식으로 이루어져 단기적으로는 인제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한 농촌체험형 방문객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인제군관계자는 “ 수해복구사업의 패러다임변화에 발맞춰 재난체험 마을을 현장체험코스로 활용해 방재와 연계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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