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월부터 교통약자 전용택시 30대로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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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부터 교통약자 전용택시 30대로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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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매년 10대씩 늘려 80대를 운행할 계획

^^^▲ 광주 시청^^^
광주시가 오는 3월부터 교통약자 전용택시를 10대 추가해 총 30대를 운행키로 해 이용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승합차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교통약자 전용택시는 장애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난 2008년 8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20대가 운행되고 있다.
그동안 차량이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요금 등으로 이용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약이 초과돼 차량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총 41,174건, 1일 평균 90건이 이용한 교통약자 전용택시는 오전8시부터 오후5시에 집중돼 교통약자들의 출퇴근과 병 치료와 장애인 특수학교 등교 등에 주로 이용됐다.

이에 광주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2015년까지 매년 10대씩 늘려 8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약자 전용택시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1ㆍ2급 장애인과 3급 지적ㆍ자폐성 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약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예약제로 운행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에는 즉시 이용할 수 있다.

※ (사)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 주 소 : 광주 서구 농성동 166-11
○ 전화번호 : 062)383-0130, 383-2130, 383-7130
○ 인 터 넷 : www.gjt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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