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한국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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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한국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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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46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 개최, 오는 17일부터

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업컵 제46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이 강진과 해남에서 열린다.

7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전국 중학교 96개팀 선수와 임원 2천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리그를 거쳐 각 조 우승5개 팀이 왕중왕전을 가린다.

한국 중등축구 발전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는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회 연속으로 강진에서 열려 스포츠 메카 강진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준비 및 다양한 지원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진군 임경태 스포츠기획팀장은 “강진을 찾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강진의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을 듬뿍 선사할 수 있도록 친절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스포츠 메카 강진군에서는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업컵 제46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제57회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 대회’ 등 축구, 사이클, 야구, 럭비, 태권도 등 15개 종목 33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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