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발렌타인데이 대비 특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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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발렌타인데이 대비 특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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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민․관 합동 30명 투입

^^^▲ 광주 시청^^^
광주시는 발렌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초콜릿과 사탕류 등 다소비 식품을 제조․가공․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민․관 합동 특별위생점검 10개반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포함, 30명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특별점검은 초콜릿, 사탕류 등 발렌타인데이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문구점 등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무신고 제품 제조행위 ▲원재료 등 사용원료의 적정 여부 ▲부패․변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인체모양 등 호기심을 유발하고 선정적인 모양의 제품을 점검 대상에 포함시켜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초콜릿과 사탕류 등 유통 다소비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겹쳐 명절연휴 전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며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현장 시정 조치토록 하고,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행위와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해 영업자에게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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