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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지역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합동점검을 펼친 결과 7곳에서 위반사항이 지적됐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경북도청^^^ | ||
경북도는 시군 및 식약청과 함께 10개조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설 성수식품과 선물용 세트 등을 취급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86곳을 집중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생산 및 작업일지 미작성 2곳, 시설기준 위반 3곳, 유통기한 표시 등 표시기준위반 2곳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처분 등 상응한 행정조치가 취해졌다.
성수식품 판매업소 69곳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28곳에 대한 이번 점검에서 부적합 업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업소가 설 명절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식품안전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란 게 경북도 측의 설명이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불량 의심 제품 15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 부적합 판정이 날 경우 행정처분 및 폐기조치하는 등 불량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완벽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국 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장은 "지난해까지는 매분기마다 실시한 합동점검을 올해에는 계절별 테마 단속을 추가해 연간 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식생활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합동단속 및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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