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400억 예산절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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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0억 예산절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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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 예산은 서민생활안정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

^^^▲ 경상북도청^^^
경상북도는 도 및 시군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의 계약원가를 심사한 결과, 작년 345억원을 절감했으며 올해는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절감된 예산액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286건 256억원, 용역 178건 85억원, 기타 61건 4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회계계약심사과 심사 1·2담당 8명은 1인당 평균 43억의 예산을 절감했다.

도는 올 상반기 계약원가심사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계약원가심사 우수사례 정보교환과 심사기법 신규발굴을 통해 예산절감 마인드를 조기에 정착할 작정이다. 또 2009년도 계약원가심사 사례집을 발간·배부해 도민이 낸 세금을 내 돈처럼 알뜰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400억 정도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절감된 재원이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재투자돼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작년에 절감된 예산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됐다"며 "올해에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심사기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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