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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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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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물가 안정과 중소기업 자금지원, 체불임금 해소 등에 주력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지방물가 안정과 중소기업 자금지원, 체불임금 해소 등에 주력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 교통소통 및 제설대책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다음 달 11일까지 물가관리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가격 및 수급동향을 점검할 게획이다.

또 경북도는 설 명절 전·후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교통수송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안전시설물 일제정비,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표지판 설치, 시내·외 버스 연장 운행 등을 진행한다.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음 달 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점검도 이뤄진다.

특히 도 본청 및 시·군에서는 설 연휴 기간 중에 ‘비상의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등과 협조해 비상진료 및 전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명절 기간 중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기동감찰반을 운영해 특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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