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아이티 지진 긴급 구호금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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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아이티 지진 긴급 구호금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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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일원으로서의 사회적책임 이행에 노력할 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는 1월 28일 최악의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의 KSD나눔재단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KSD나눔재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2009년 4월 한국예탁결제원이 115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장학사업과 함께 해외 저개발국에 대한 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재단이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이티에 전달되어 의약품, 식수구입 등의 재해민 구호와 재난복구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저개발국의 열악한 식수, 보건 및 교육 환경등의 개선을 위해 매년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해외복지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수화 사장은 “공공기관 본연의 일에 정진하는 것은 물론 지구촌 일원으로서의 사회적책임 이행에 노력할 것이며, 막대한 지진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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