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발표자 3명 선정… 인재개발원 강사 기회 제공
“경험 공유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습문화 확산”

인천시 인재개발원이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경연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4일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를 열고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면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 등이 공유돼 현장감 있는 교육 콘텐츠가 펼쳐졌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질의응답 대응과 청중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인천시장상이, 우수 발표자 2명에게는 인재개발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백민숙 인천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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