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인재양성재단, 해양방산 인재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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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해양방산 인재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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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방산 전문가들과 지역 혁신 방안 머리 맞대
현장형 실무인재·글로컬대학 연계 전략 논의
“산업·대학·기관 협력 생태계 구축 필요”
제2차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사진 김해시제공
제2차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해양방산산업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현장 중심 실무인재 육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해인재양성재단 은 지난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해양방산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는 정기 소통 플랫폼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듣고, 모으고, 키우는 인재와 산업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산업 인재 육성과 지역 혁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방산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지역 혁신 프로그램 추진 ▲지역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김해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일 소장은 “지역 해양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와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관련 기관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중심이 돼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원종하 대표이사는 “재단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김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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