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네거리 지하도 2월 1일 전면개통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어네거리 지하도 2월 1일 전면개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입구 7개소, 길이 371m, 보도(폭 7m)와 상가 72개소 설치

^^^▲ (주)해피하제가 484억원을 투자하여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범어네거리 지하도가 오는 2월 1일 전면 개통^^^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범어네거리 지하도를 사업시행자인 (주)해피하제로부터 지난 2010년 1월 25일 시설물일체를 기부채납 받아 오는 2월 1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범어네거리 지하도는 출입구 7개소를 포함한 폭 19m~24m, 길이 371m의 지하공간에 보도(폭 7m)와 상가 7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출입구 7개소 중에 에스컬레이터 4개소, 엘리베이터 4개소를 설치하여 장애인 및 보행약자가 지하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가 중간에 휴식공간과 만남의 광장도 설치되어 있다.

이 사업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건축허가와 관련 지난 2005년 1월 13일 교통영향평가 심의 시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겸 상가를 설치토록 조건부 승인되어 사업시행자인 (주)해피하제가 484억원을 투자하여 대구시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하여 3년간의 공사 끝에 2009년 연말 준공하고 그동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시운전과 시설물 인수인계 등 개통준비를 해왔다.

범어네거리 지하도가 개통되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드 입주민은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12천명/일)의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하도에 대한 관리·운영은 범어역과 연계하여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맡아서 하게 되며, 지하상가 입점은 유동인구와 거주민의 선호도, 주변상권, 입지여건 분석과 상가 활성화를 고려하여 오는 2월중 운영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