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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조숙영씨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한 ‘인천사회복지상 행정상’ 수상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한 조숙영씨는 이번 수상에 대해서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하신 분들도 많은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업무에 매진하겠다”며 “받은 상금을 이웃에게 전하고자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추켜 세워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조숙영씨의 뜻에 따라 부평구 지역 저소득계층 10세대에 난방비로 각 10만원씩 지원하고, 희망을 여는 가게 사업비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인천공동모금회로부터 의료비를 지원받고 감사한 마음에 대상자의 가족이 정기기부를 신청한 사례도 있었다.
모금회로 걸려온 한통화의 전화. 의료비 지원에 대한 감사전화였다. 감사의 말을 전한 뒤 기부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계좌이체로 진행되는 정기 기부방법으로 매달 1만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했다.
그리고 농협인천구월지점에서 근무하는 윤지영씨는 정기기부를 하고 있는 직장상사를 따라 자동이체를 신청해 왔다. 윤지영씨는 “어떻게 기부를 하는지 방법을 몰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다”며 “금액은 매월 1만원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들에게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부가 나란히 정기기부를 신청하는 사례도 있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 인천시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고, 91도까지 오른 희망2010나눔캠페인은 1월 말이면 끝난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인천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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