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검은베레 ! 특전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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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하라, 동계 특전캠프장을 찾아서

^^^▲ 육군11공수특전여단의 특전사 대원들이 특공무술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 박찬 기자^^^
지난 1월2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육군제11공수특전여단에서는 검은베레 특전부대의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10년 동계 특전캠프’를 일반인들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다.

일 년에 두 번 개최하는 특전캠프는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특전부대 훈련의 일부를 체험하여 심신수련은 물론, 자신감과 극기력을 배양하고 참가자들에게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의 정신을 체험케 함으로써, 학생 및 사회인에게 도전의식과 목표 성취감을 형성시켜 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학생 이상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육군11공수특전여단의 동계캠프 참가자들의 입소식
ⓒ 박찬 기자^^^
^^^▲ 입소식을 마친 후 특전사 대원들이 헬기레펠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박찬 기자^^^
이번 동계 캠프에는 어린 학생등 포함 남.녀 총 193명이 참여하여 특전부대용사로써 체험을 하게 되었다.
^^^▲ 육군 11공수특전여단 특전대원의 실전격투기 특공무술 시범
ⓒ 박찬 기자^^^
1일차 참가자들은 입소식을 마친 후 특전사의 실전 격투기인 특공무술 참석과 함께 실제 헬기를 이용해 헬기레펠을 하는 모습을 참관하며 특전사의 위용을 느끼게 되었다.
^^^▲ 교관에게 특전사 대원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찬 기자^^^
^^^▲ 육군 11공수특전여단 생존프로그램 중 야전취사를 위해 불을 피우고 있는 참가자
ⓒ 박찬 기자^^^
또한, 참가자들은 야간 전투준비태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군장결속과 유서작성 등 체험식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개인별 체력을 고려한 8 ~ 12Km의 야간 침투 훈련과 야시장비를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

^^^▲ 육군 11공수특전여단 동계캠프 2일째에는 공수기본 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 박찬^^^
2일차에는 보트 조립 및 보트 메고 달리기, 낙하산 메고 달리기(송풍훈련), 공수지상훈련 등을 통해 협동심과 단결심을 배양하고, 야전 취사를 통한 생존 훈련도 병행하였다.
^^^▲ 동계캠프에 참가자들이 공수지상훈련을 위해 타워에 오르고 있다.
ⓒ 박찬 기자^^^
^^^▲ 낙하에 앞서 교관으로부터 장비점검을 마치고 뛰어내릴 참가자
ⓒ 박찬 기자^^^
^^^▲ 지상에서는 낙하산을 메고 바람을 이기는 송풍훈련을 하고 있는 동계특전 캠프참가자
ⓒ 박찬 기자^^^
^^^▲ 동계특전 캠프참가자들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연방장을 돌며 단결심을 발휘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가스실에 들어가서 특전용사로써 화생방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3일차에는 레이져 소화기 사격, 화생방 훈련, 헬기레펠과 암벽등반을 체험함으로써 특전사의 상징적인 공중 침투기술을 체험하고 부대내 별도로 마련된 전투수영장에서 전투복을 착용한 채 입수하는 내한 적응훈련 프로그램이 살사하였다.

또한, 야간에는 그 동안 동계 특전캠프를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참가자 전원과 교관 및 조교들이 캠프파이어 행사를 갖고 장기자랑 등으로 추억의 밤을 보냈다.

^^^▲ 화생방 훈련을 마치고 고통스럽지만, 조국을 지키는 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다.
ⓒ 박찬 기자^^^
4일차에는 그동안 사용했던 장비와 피복류를 반납하고, 설문서 및 롤링페이퍼 작성과 행사참가 소감을 발표한 뒤 부대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료식을 갖고 3박 4일간의 ’10년 동계 특전캠프를 마친다.

이번 특전동계캠프 체험을 통해 취업을 앞둔 부산 외국어대 송모양은 " 비록 짧은 기간의 체험이였지만 육군제11특전 부대원들의 훈련의 일부나마 체험을 통해서 자신이 더욱 강해졌으며, 어떤 일이든지 해낼 자신감을 가졌다며" " 현재 취업을 앞두고 있지만 이번 동계캠프를 통해서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 구호처럼 자신감을 얻었다"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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