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2호선 경산연장선 터널 전구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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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2호선 경산연장선 터널 전구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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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정거장 구조물 공사 착수

^^^▲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선 터널공사(연장2,818m)가 2년 4개월간의 터널 굴착공사 끝에 28일 전 구간이 관통되었다.
ⓒ 우 영 기^^^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공사가 진행 중인 수성구 사월역에서 경산시 영남대까지 지상 도로 복구가 2011년 7월말까지 조기 완료될 전망이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대구와 경북 간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선 터널공사(연장2,818m)가 영대교 하부 남천 하저 통과구간을 마지막으로 2년 4개월간의 터널 굴착공사 끝에 28일 전 구간이 관통되었다.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선은 수성구 사월역에서 경산시 영남대까지 총연장 3.3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와 환기구 구간은 개착공법으로, 나머지 2,818m는 터널공법으로 추진되는 공사로서 지난 2007년 7월에 착공하여 현재 정거장 구조물과 터널 방수 및 복공(Lining)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공정은 1월 기준 45%로 2012년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관통되는 영대교하부 남천 하저 통과 구간은 토피가 얕고 지질상태와 지층변화가 극심하여 지반보강 등 특수공법으로 선 시공한 후 굴착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시 하면서 공사를 진행하였던 관계로 타 구간에 비해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으나, 금번 관통으로 경산연장선 전 구간이 한 작업장으로 연결되어 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공사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년 하반기 중 정거장구조물과 터널복공 작업을 완료하여 건축, 궤도, 전기분야 공사를 착수하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 복공판 철거와 도로복구를 완료하여 2012년말 개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산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하루 3만 5천여명의 시민이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어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노선 주변과 역세권 개발이 촉진되어 지역경제와 균형발전이 상생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연장선은 지난 2007년 7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총 연장 3.33km로 오는 201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4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거장 3곳과 환기구 3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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