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작년 이어 스포츠바우처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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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작년 이어 스포츠바우처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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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저소득층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 및 용품비 지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들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스포츠바우처제도를 2009년에 이어 올해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중 만 7~19세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1년 동 월 6만원 이하의 스포츠강좌 무료수강, 1회에 한해 6만5천원 이하의 스포츠 용품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무료로 스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중앙태권도(양평읍)를 비롯 용인대 한빛체육관(양평읍), 양평군 실내체육관(양평읍), 양평휘트니스클럽(양평읍), 용문헬스(용문면), 양동체육관(양동면) 등 군에서 정한 공공・사설 체육시설이다.

군은 총 9백여만 원을 투입해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시범 사업임을 감안, 초등학생을 우선 선정, 지원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왔다”며 올해도 유・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직접 스포츠시설을 방문, 스포츠 강좌를 등록하고 필요 시 스포츠 용품을 구입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한 스포츠바우처제도는 내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군은 지난 해 4백여만 원을 투입, 68명(연인원)에게 수강료 및 용품구입비를 지원했다.(문의☎:031-77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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