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길 교통사고로 6번 국도에서 4명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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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길 교통사고로 6번 국도에서 4명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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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관계자. 빙판길에는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예기치 않은 사고가 많다며 주의 운전 당부

^^^▲ 6번 국도의 교통사고 현장 사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비와 눈이 내리는 날씨에 접촉사롤 당한 부상자가 차에서 내렸지만 뒤따르던 차에 다시 부디쳐 숨지는 안타가운 사고 발생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는 27일(수) 17시 28분경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광이쉼터 앞 6번 국도상에서 차량 8대가 서로 뒤엉켜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주 모씨(50세, 남)가 사망하고 3명이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렉스 차량에 동승한 정 모씨에 따르면 주 모씨(남/60세))씨가 사고가 난후 차량에서 내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출동한 양평소방서 구급대원은 주씨를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지만 주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간 비슷한 장소에서 신종철(남/51세/서울 중랑구 묵1동)외 일가족 2명이 탄 아반떼 차량도 사고가 났는데 이들 가족들은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당시 현장에는 차량 8대 정도가 10m 간격으로 서로 뒤엉켜 있는 상태라고'전했다.

경찰은 이날 비와 눈이 오락가락한 상태고 기온이 내려가 빙판길에 사고 차량들이 서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사고는 갑자기 내린 눈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아무리 운전을 잘하고 운전경력이 많아도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니 과신하지 말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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