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선비촌 외국인 관광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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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선비촌 외국인 관광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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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외국인 700여명의 방문이 예정

^^^▲ 영주 ´선비촌´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들이 전통혼례시연을 하는 장면.^^^
경북 영주시의 ‘선비촌’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는 이달 들어 300여명의 외국인이 선비촌을 찾았으며, 연말까지 외국인 700여명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로 2박3일 일정으로 선비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가족단위부터 직장동료,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인근 스키장을 이용한 뒤 선비촌에 입촌하는 프로그램은 외국인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식시식, 전통혼례시연, 떡메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7days 5 nights winter in Korea with Lee An’으로 연예활동 중인 한국인 가수 이안(Lee An)이 싱가포르 팬 30여명과 선비촌을 방문해 한류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접하지 못했던 겨울문화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한 귀중한 관광”이라며 “한류 정서를 오랫동안 간직할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영주 선비촌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은 동남아지역에서 접할 수 없는 겨울문화 체험과 이색 전통문화가 적절히 어울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영주시의 치밀한 시장조사를 통한 색다른 관광상품 개발이 동남아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한류 물결과 함께 지역문화재와 정신문화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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