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독거노인세대 통합방역 건강관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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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독거노인세대 통합방역 건강관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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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240세대 대상

23일 광주 남구(청장 황일봉)는 “독거노인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효사랑 통합방역ㆍ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관내 독거노인 240여세대를 대상으로, 소독반원들과 방문간호사로 이루어진 방역건강관리팀이 독거노인세대를 직접 방문해 방역과 간호 서비스를 일시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소독반원들은 화장실 및 쓰레기 등에 병원성 살균제를 살포하고, 벽 틈ㆍ방안의 장판 밑 등의 장소에 세균박멸을 위해 살균․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방문간호사는 독거노인들의 혈압ㆍ혈당ㆍ만성질환보유 여부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본간호와 보건정보 제공, 질환자에 대한 민간의료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구는 방역과 간호 서비스 외에도 쓰레기 처리ㆍ청소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들을 제공해 독거노인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방역과 간호 서비스를 한꺼번에 전달하기 때문에 생활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해에도 독거노인 150세대를 대상으로 통합방역ㆍ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해 독거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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