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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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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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외 각각 57,56개팀 고등부11개팀, 여자15팀 참가

^^^▲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 개막
ⓒ 인제군청^^^
제11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 축구대회가 23일 막이 올라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대회는 관내 57개팀, 관외 56개팀, 고등부 11개팀, 여자부 15개팀 등 총 139개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여 열띤 경기를 펼친다.

강원도와 강원일보사, 인제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빙어축제가 폐막되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24일 오전11시 지역 기관단체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목어축제장 옆 원통북천 얼음축구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는 경기광주, 부산영구, 대구북구 ,제주도 까지 참가해 변함없이 빙어축제의 하이라이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인제전국얼음축구대회는 예부터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축구를 즐기는 산촌지역 민속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고 경기 규칙을 마련해 200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으로 길이 30m, 폭20m이며 경기장 둘레는 나무를 이용해 20cm높이로 막고 있으며, 골대는 폭150cm에 높이40cm로 위험방지를 위해 스펀지나 천 등으로 감싼다.

각팀은 선수5명, 교체 선수2명 등 7명으로 구성되며 경기중 선수 교체는 자유롭게 이뤄지고 부상방지를 위해 헤드기어 등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관내부, 관외부와 여성부 등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지고 총상금이 국내 최고의 상금인 4000만원(우승상금 1000만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얼음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 개막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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