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해양센터 건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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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해양센터 건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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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밴댕이 회 무침 드시러 오세요

회 무침으로 잘 알려진 인천 연안부두 해양센터 건물이 새롭게 단장됐다.

인천 중구가 6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 해양센터는 기존 외벽을 도색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해왔던 100여개의 간판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간판으로 교체되었다.

연안부두 해양센터 건물 정비사업은 중구가 지난해 조성한 동인천 삼치거리, 월미도 문화의거리의 아름다운 간판 조성사업의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총 공사비중 5%(3325만원)의 업소부담금과 시보조금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사업초기 업소주들의 참여가 적었으나 관계공무원의 끈질긴 설득으로 공사가 시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업소주들이 간판 디자인, 설치 위치 등 추가 요구사항을 내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올해 1월초에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해양센터 건물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정모(55, 여)씨는 “인천대교 개통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는데 지저분한 건물미관으로 이미지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편안하게 관광하고 돌아갈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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