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총 14억 6천5백만 원을 투입해 일일 참여인원 220명 규모로 저소득주거환경사업, 동네마당조성사업, 아름다운 체육공원조성사업 등 7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 원 이하인 사람으로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임금은 1일 3만3천 원이 지급되고 4대보험은 의무 가입된다. 또 지역 영세상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실수령액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주거 취약지 개선사업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생산적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55개 사업을 추진해 7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행안부의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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