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과채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접목로봇 육묘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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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과채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접목로봇 육묘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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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로봇은 시간당 600~900주 접목작업으로 인력대비 2~3배 능률

^^^▲ 과채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접목로봇 육묘시설 보급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0년 품목별연구모임 전문능력 향상 사업에 응모하여 과채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접목로봇 육묘시설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채류 재배농가의 연작장해로 인한 병해(뿌리썩음병 및 청고병, 위조병 등) 및 토양전염성 병해의 증가에 따라 과채류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토마토 : 회장 안영환)에게 육묘 및 재배시설, 정밀파종기, 접목로봇을 보급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접목로봇은 시간당 600~900주 접목작업으로 인력대비 2~3배의 능률적인 효과로 접목작업의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하며 활착률을 95%이상 올리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강원도내에서 처음으로 과채류 접목로봇 신기술을 도입 보급함으로써 과채류의 안정적 접목묘 공급과 연작에 따른 토양전염성 병해가 감소되어 매년 과채류의 안정적 생산으로 과채류의 상품성 향상과 수량을 증대시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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