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MSD 물동량 영일만항에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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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MSD 물동량 영일만항에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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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의 물동량 연간 1800TEU가 영일만항

^^^▲ 구미 MSD 물동량 영일만항에 첫 입성
ⓒ 뉴스타운 김진한^^^
LG전자 구미공장에 이어 구미 MSD(구 LG필립스디스플레이)의 물동량이 영일만항에 들어왔다.

포항시와 포항영일신항만(주)는 19일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MSD 물동량 영일만항 첫 반입식’을 가졌다.

이번에 영일만항에 첫 반입된 MSD의 CRT브라운관 18TEU는 중국 대련항으로 운반될 예정이며 앞으로 연간 1800TEU의 물동량이 영일만항을 통해 처리될 계획이다.

이날 반입식에는 윤정용 부시장, 이상진 포항지방해양항만청장 등이 참석해 첫 물동량 반입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해 5월 포항시와 구미시 간 경제협력을 위한 MOU체결도 이번 MSD의 영일만항 이용에 일조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MSD는 21, 29인치 CRT브라운관을 주생산품으로 생산량의 상당부분을 동남아와 중남미로 수출하고 솔라웨이퍼 등 태양에너지 부품소재 방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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