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설로 인해 굶주린 동물에게 먹이를!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아차산은 소나무와 잣나무 그리고 참나무로 이루어진 자연림이 형성되어 있고, 고라니와 다람쥐 같은 포유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시민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중요한 장소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자원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 환경관련단체와 군부대 그리고 시민과 학생 등 약250여명이 참여하여 먹이로 준비한 벼와 조 그리고 옥수수와 밀 등을 준비 폭설로 인해 굶주린 야생동물에게 먹이 400kg을 뿌려주고 올무와 덫등 불법엽구 20여점을 수거했다.
구리시의 한 관계자는 최근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인해 먹이를 구하기 힘든 야생동물들의 집단 폐사가 우려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날 실시한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불법엽구 수거행사에 민․관․군이 함께 자연보호에 앞장섰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특히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한 군부대장병, 환경단체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뿐 만아니라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근절시키기 위해 야생동식물보호협회 구리시지회등 환경단체와 합동 단속을 실시함은 물론 밀렵된 야생동물을 사용하여 만든 추출가공 식품을 먹는 행위에 대해 처벌됨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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