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희망근로사업, 45억원 투입 8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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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희망근로사업, 45억원 투입 8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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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참가신청이 가능

인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희망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실직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에게 가점을 부여하여 실업자를 구제하고,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는 참가신청이 가능하나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상인자와 재산이 1억3천5백만원이상인 자는 제외 하는 등 재산 및 소득조건 등 심사기준이 강화됐다.

또한, 공무원의 직계가족,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했던 자이거나,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참가를 제한하는 등 참가조건도 한층 강화됐다.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운영하게 될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0명을 선발하여 서민 밀집지역 진입로 개선,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희망근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29일까지 해당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 국가유공자 여부 등 약 10가지의 심사 기준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근로자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에 월 83만원(교통비․간식비 1일 3,000원 별도)의 임금을 받게 되며 임금의 30%는 신속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직불카드 등)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남동구청 주민복지과(☏032-453-5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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