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목포항만 개발업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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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목포항만 개발업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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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관리항 ․ 연안항 항만개발업무 지자체 위임

14일 목포지방항만청은 2010년도1월1일부터 항만개발업무가 전라남도로 이관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이관중인 항만개발 이관중인 곳은 완도항을 비롯하여 홍도항 등 연안항 7개항으로 항만관련업무가 이관된다고 밝혔다.

당초 무역항은 국토해양부에서 개발과 관리업무을 수행하였고, 연안항의 개발은 국토해양부에서, 관리는 시․도지사에 위임하여 시행하여왔으나, 2009년 12월 말에 항만법 등이 개정되면서 무역항 중 지방관리항, 그리고 연안항에 대한 항만개발 및 관리업무가 해당 시․도지사에 위임되었다.

이에따라 당초 목포항만청에서 관할하던 지방관리항인 완도항과 연안항인 홍도항을 비롯한 7개항에 대한 항만공사(비관리청, 재개발포함) 및 유지관리, 보상, 소송 등 항만개발 및 관리업무가 전라남도에 이관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및 관리업무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항만업무의 일부가 지자체에 위임됨으로써 목포항만청은 국가무역항인 목포항에 서남해안 물류․해양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목포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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