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청렴,깨끗한 양평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본격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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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청렴,깨끗한 양평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본격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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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방재정 조기집행 및 친절ㆍ청렴ㆍ깨끗한 양평조성! 위한 '본격 시동'

^^^▲ 확대간부회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친절, 청렴, 깨끗한 양평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 방안을 마련,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집행대상액의 60%인 1,564억원을 조기집행키로 했다.

또 올 지방재정의 조기집행 및 각종 사업의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용역비 예산 절감을 위해 지역주민숙원사업 통합 설계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양평군에 따르면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11일 오전 2010년 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정부의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책에 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 예산을 비롯하여, 기금, 이월예산 등 집행대상액 2,606억 원의 60%인 1,564억 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목표액 1,564억원의 50%인 782억원을 1분기에 집행할 목표를 세우고 SOC 계속사업 등 민간 체감도가 높고 실제 집행이 용이한 사업 중심으로 연초에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또 행정절차 지연 등 집행부진 사업의 경우 과감한 일몰 조치 후 재투자 할 계획이며, 올 제1회 추경 또한 최대한 앞당겨서 수립키로 했다.

부서별 조기집행 목표액은 환경사업소가 337억9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주민생활지원과 169억7300만 원, 재난안전과 155억 3800만 원, 친환경농업과 132억 원, 수도사업소 113억 원 순이다.

집행대상은 집행효과가 큰 경비 위주로 1천만 원 이상 시설공사 514건 914억 6300만 원을 비롯 일자리지원, 서민생활 안전 SOC확충 등 지역경제와 밀접하여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 양평군은 조기집행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부군수가 단장이 되는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으며, 대상 사업에 대한 월별 사업별 집행계획을 작성하고 계획대비 집행 실적을 수시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계약 집행을 위한 긴급입찰제도, 예산낭비 요인 사전 차단 등 개선된 세출 예산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계획된 사업이 조기에 발주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통합설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양평군은 국회경비, 공공요금, 여비, 행사운영비 등 소모성 예산의 10%를 절감하여 지역의 경기 부양과 일자리창출, 서민생활 관련 예산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절, 청렴, 깨끗한 양평조성을 위한 현장행정 방안으로 ▲민원사항 24시간 이내 현장확인제 ▲YCR을 통한 자제 친절교육 실시 ▲12개 읍・면 259개 마을 주민생활민원 예찰활동 강화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3위를 차지한 것을 거울삼아 올해도 ▲지속적인 청렴교육 실시 ▲연중 기동감찰 복무단속 실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상시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공직사회의 관행적이고 변칙적인 부조리를 사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복지서비스의 사전예약 야간 상담 실시 및 찾아가는 복지민원 기동반 운영, 현장농업기술 교육 지속 실시 259마을담당 정기 및 수시출장, 신규아파트 이동민원실 운영, 친절한 음식업소 만들기 캠페인, 주・정차 단속안내 풍선 제작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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