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연장 특성화 및 문화관련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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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장 특성화 및 문화관련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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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련 조직 재정비

^^^▲ 대구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연장 시스템과 문화관련 공연장 및 조직 선진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
ⓒ 우 영 기^^^
대구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연장 시스템과 문화관련 조직의 효율적 개선을 위하여 오는 1월 13일(수)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공연장 및 조직 선진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박세정(계명대교수)의 사회로 개최되며, 김대권(시 문화예술과장) 발제, 홍종흠(前.문화예술회관장), 배선주(수성아트피아관장), 주영위(경북대교수), 박재환(대구음악협회장), 박현순(대구연극협회장), 최원준(파워포엠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의 주요내용은 오페라 관련 조직·단체가 오페라하우스, 시립오페라단, (사)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 등 3개로 나누어져 기능중복으로 인한 효율성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통합 및 재단법인화를 통한 효율적인 개선방안과 현재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인 시민회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시에서 운영 중인 공연장의 장르별 특성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중구 포정동의 근대역사관, 중구 수창동 KT&G 별관의 문화창조발전소, 문화창작교류센터 등 건립 중인 문화인프라의 향후 관리방안과 시립예술단의 기량향상을 위한 방안 등「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위한 문화시스템의 재정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한 후 조만간 “공연장 및 조직 선진화계획”을 수립하여 조직 및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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