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이용으로 어려운 이웃 함께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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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으로 어려운 이웃 함께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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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의 날 수입금 일부 불우이웃돕기 전달

울산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병관)은 1월7일 오전 10시20분 시장실에서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송 수입금 중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500만원)으로 최일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한다.

성금은 매월(1회) 실시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 교통카드 운송수입금의 0.5%(100만원 정도)로 5개월간(8월~12월)모금한 금액이다.

이병관 이사장은 “시민들의 열렬한 대중교통 사랑에 감사드리며 회원사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려운 이웃도 돕는다는 자긍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이러한 성금전달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운송수입금 일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시책 추진 후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에게 보답하고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지난해 5월에 이어 이번에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2008년 10월부터 매월 넷째주 월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내버스 요금 5% 할인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매월 1000명 무료탑승 행운 이벤트’ 등의 다양한 시책을 도입,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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