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역시 중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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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역시 중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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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 1만명 당 인명피해 0.34명

^^^▲ 광주 시청^^^
광주시가 6개 광역시 중 화재로부터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34명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가 발표한 2009년도 화재발생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1,540건의 화재로 47명의 인명피해와 3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전국의 화재발생 현황은 총 47,201건 화재로 2,420명의 인명피해와 2천 5백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전국 화재현황과 비교해 발생건수는 3.2%, 인명피해는 1.9%, 재산피해는 1.2%수준이었다.

한편, 화재발생원인은 담배꽁초나 불장난 등 ‘부주의’가 996건(64.7%)으로 가장 많고 ‘전기적요인’이 317건(20.6%), ‘방화’ 또는 ‘방화의심’ 화재가 88건(5.7%) 순이었다.

발생장소로는 음식점 등 ‘비주거용 건물’에서 472건(30.6%)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388건(25.2%), ‘차량’ 132건(8.6%), ‘임야’ 126건(8.2%)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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