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겨울축제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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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축제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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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시작 인제군 본격 준비 나서

^^^▲ 인제군 겨울축제준비 한창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성공적인 겨울축제를 위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준비에 한창이다.

빙어축제를 알리는 폭20m, 길이 30m의 대형 현수막이 국도변에 걸려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서울 지하철 역사와 전광판, 인터넷, 공식협찬사와 공동홍보로 전국적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놀이를 준비해서 겨울놀이의 진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50여가지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소양호의 광활한 얼음벌에서 빙어낚시를 비롯해 놀이천국, 추억의 먹거리마당, 전통놀이 체험장을 구획화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각 시간대별로 빙어빨리먹기 대회, 통나무 끌기, 얼음썰매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빙어낚시를 즐기는 참가객에게 자기가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이나 회로 먹을 수 있도록 사랑의 빙어마차에서 요리를 도와주게 된다

(재)인제군문화재단에서는 국내・해외 홍보마케팅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남아지역에 집중적으로 현지홍보를 추진하였는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의 가족단위 단체 관광객과 더불어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 유치의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빙어축제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1.20~2.9까지 20일간 빙어축제 외국인 상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찍부터 찾아온 한파로 소양호의 빙질 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축제가 개최되는 4일간은 보름을 갓 넘긴 시기라 빙어의 입질이 더 활발해져 낚시꾼들에게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서울 동홍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많은 인파가 빙어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예비주차장을 확대하여 조성하고,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빙어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함께 16일 원통앞강에서 개최되는 열목어축제는 축제사무국을 출범하고 완전한 민간주도의 지역축제로 탈바꿈해 4개의 실행위원회를 두고 열목어축제 준비사항과 추진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등으로 손쉬운 접근 및 축제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각종 이벤트 연출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준비로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겨울 최대의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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