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공공산림가꾸기 조기시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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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공산림가꾸기 조기시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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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개최, 5일부터 현장에 투입 23억원 사업비 투자, 4만5천여명 일자리 창출

^^^▲ 공공산림가꾸기 조기시행 “박차”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저소득층 및 실업자를 산림사업에 투입, 실업난 해소와 임업분야 노동력의 안정적인 확보의 효과를 거두고자 2010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기위한 발대식이 1월4일 인제문화관에서 선발된 406명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에서는 사업추진계획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피복, 안전장비, 작업도구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사회서비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위해 23억원의 사업비로 천연림보육 350ha, 풀베기 300ha, 도로경관조성 및 수목정비 140km, 산불요인제거 500ha 등을 실시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에는 산물수집을 재활용해 의자, 체육시설 등 목가공품을 제작하고 보일러용 칩 생산과 황태덕장용재 등으로 공급하여 활용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발대식이 끝나는 다음날인 5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경제위기로 인한 산림사업의 조기집행으로 경제난국 극복 및 실업난해소와 더불어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켜 저탄소 녹색성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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