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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들이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사학진흥재단의 부지 매입계약은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가 신청사 부지매입 계약에 이어 두 번째이다. ^^^ | ||
대구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9일 오전 11시 한국사학진흥재단 4층 회의실에서 대구 혁신도시내 신청사 이전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16일 대구혁신도시 이전 선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의 부지 매매계약 체결에 이은 두 번째 낭보로서 전국 혁신도시 중 2개 기관이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한 것은 대구혁신도시가 가장 먼저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2005년 8월 2일 지방이전 이행기본 협약체결을 통해 대구이전이 확정되었으며, 2009년 8월 4일 지방이전 추진계획이 최종 승인되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오는 2012년까지 현재의 서울 서초동 청사를 대구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부지매입비 및 설계비, 청사신축비 등 관련 예산 218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전부지 매입비는 2009년 내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1989년 설립 이후 1,859개 사립학교에 2조 1,390억원의 시설자금을 융자지원 하고 있으며, 고등교육 재정정보 집계·분석, 교직원 연수, 대학경영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사학진흥재단의 부지 매매계약은 세종시 논란으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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