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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는 지난 2월경 건설폐기물용역업체로부터 2억여 원의 폐기물처리 용역을 수의계약 조건으로 업체로부터 2천만원을 받아 행정지원과 박 모 과장에게 3백만원(1회), 1백만원(2회), 2백만원(1회) 1백 7십만원(술값) 이고, 또한 박 과장이 요구해 지난 5월 2일 부인이 다니는 사찰에 30만원의 연등, 부인의 무늬그림 30만원, 박 과장이 소속된 테니스클럽 단체 티셔츠 구입비(40여만원), 박 과장 체육복(20여만원)값을 백씨의 부인카드로 결재한 것이 확인되었다.
박 과장은 구속된 백씨로부터 총 9백 9십십만원을 상납 받았다는 수뢰 혐으로 오늘 실시한 대구지방법원 구속적부 실질 심사에서 구속영장 발부로 범어동 대구구치소에 전격 입감 조치되었다.
인사는 만사라고 박 모 과장의 구속으로 윤 청장의 앞날의 장도는 암울한 먹구름에 앞날을 예측하기 어럽다 할 것이다. 박 모 과장에 대해 본 칼럼니스트가 지난해 2년여를 가까이 두었으면 이제는 정리하고 새로운 검증 씨스템으로 인사 검증을 충언했지만 믿은 발등에 발등 찍힌 윤 청청이 상당히 곤혹을 치루게 되었다.
남은 잔여 임기는 독선 독직으로 일관치 마시고 주위의 평과 바닥의 민심과 천심을 아우르는 선정을 제언하고 충언하며, 한편 윤 청장은 지금부터라도 중구민의 단소리와 쓴소리를 한번쯤은 점검하고 스크린하는 검증 씨스템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대구시 공무원 또 뇌물수수 '업친데 덮친격' 총체적 비리 집단.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2천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해 중구청 백모(6급)직원이 구속되고 상급자에게 받은 뇌물을 상납했다는 의혹제기가 중구청 박모 과장이 오늘 법원 실질 심사에서 전격 구속됨으로사실로 입증되었다.
대구 공직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지난 20일 대구시환경자원사업소 공무원 4명이 뇌물수수로 1명이 구속되고 2명이 불구속 입건됐으며 금액이 적은 4급 공무원은 기관에 징계요청 됐다.
대구 북부경찰서의 조사결과 발표로 드러난 사건의 내막은 실로 충격적이다. 4명의 공무원들이 현금과 향응 등 제공받은 규모가 입증된 것만 6천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에게 뇌물을 제공하거나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된 폐기물업체 관계자가 뇌물공여 액수 100만 원이하 5개 업체(불입건)를 포함해 모두 28명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특히 4급 공무원인 이 씨는 대구시환경사업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소액이지만 뇌물을 수수한데다 4급에서 7급에 이르는 공무원들이 범법행위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시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해 보인다.
구속된 박모(6급)씨는 200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금품수수와 향응 등 3천670만원 상당 뇌물을 수수해 특가법위반으로 구속됐으며 김모(6급)씨는 뇌물수수와 함께 특정업체의 주식을 부인명의로 취득한 후 회사비자금 1천575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죄를 적용받았다.
또한 박모(7급)씨는 3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공무원들은 폐기물의 불법반입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뇌물과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북구청 공무원 이모(7급)씨는 “참담하다”고 입을 뗀 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묵묵하게 성실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식이 들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고 주변에 창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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