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3년 6월 공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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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33년 6월 공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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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주 포항북부소방서장 정년퇴임식

^^^▲ 최이주 포항북부소방서장 정년퇴임식
ⓒ 북부소방서 사진제공^^^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최이주)에서는 28일 갤러리웨딩 4층 연회장에서 한상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박승호 포항시장, 이동익 북구청장, 장두욱 도의원 등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이주 포항북부소방서장의 33년 6월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최이주 서장은 1949년 11월 경주에서 출생, 청운의 꿈을 안고 1976년 6월 28일 경주소방서를 시작으로 소방본부 방호담당, 안동소방서장, 성주소방서장, 포항남부소방서장을 거쳐 현재 포항북부소방서장으로 재직하시다 오늘 정년퇴임을 맞이했다.

그 간의 공적으로 경상북도지사표창 2회, 내무부장관표창 3회, 국무총리표창, 대통령표창, 오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최이주 소방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소방인으로 몸담았던 33년이 넘는 기간동안 있었던 보람된 일과 후회스런 일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간다”며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서 365일 24시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사랑받고 점차 성장해 가는 소방의 모습을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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